nPDF 다운로드 공식사이트 바로가기 | 설치 사용방법, 무료 PDF 합치기
npdf 다운로드를 찾는 분들이 원하는 건 대개 하나입니다. 돈 내지 않고, 회사 PC에서도 문제없이, 아무 문서나 PDF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nPDF는 2010년부터 배포돼 온 GPL 오픈소스 프리웨어로, 집과 회사 어디서든 무료로 쓸 수 있고 윈도우 11 64비트까지 지원합니다. 이 글에서는 공식 다운로드 경로, 설치 순서, 인쇄 화면에서 PDF로 저장하는 법, 합치기·암호·이미지 변환 같은 부가 기능까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 공식 배포처: iblogbox.com/npdf (최신 nPDF 0.9.3.2, 약 16MB)
- 라이선스: GPL 오픈소스, 개인·회사 모두 무료
- 지원 OS: 윈도우 2000(서비스팩 필요)부터 XP·7·10·11까지, 32/64비트
- 핵심 원리: 윈도우 가상 프린터 — 인쇄할 수 있는 모든 문서를 PDF로 저장
- 부가 기능: PDF 합치기·페이지 추출·회전, 암호 설정, 이미지↔PDF 변환, 워터마크, 복구
nPDF 다운로드 공식사이트와 버전 정보

nPDF는 개발자 블로그(iblogbox)에서 직접 배포합니다. 검색하면 여러 자료실 사이트가 함께 뜨지만, 버전이 오래됐거나 다른 설치 파일이 끼어 있을 수 있으니 공식 배포 페이지에서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명 | nPDF |
| 최신 버전 | 0.9.3.2 |
| 파일 크기 | 약 16MB |
| 라이선스 | GPL (오픈소스) |
| 사용 조건 | 집·회사 등에서 자유롭게 무료 사용 |
| 지원 OS | 윈도우 2000(SP 필요)·XP·2003·Vista·서버·7·10·11 |
| 비트 | 32비트·64비트 모두 지원 |
공식 페이지에는 본 다운로드 링크 외에 미러 링크도 함께 걸려 있습니다. 첫 링크가 느리거나 막히면 미러로 받으면 됩니다.
회사에서 써도 라이선스 문제 없나
유료 PDF 프로그램을 회사에서 몰래 쓰다 라이선스 점검에 걸리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nPDF는 배포 페이지에 “집, 회사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무료 프리웨어”라고 명시하고 있고, 라이선스도 GPL이라 기업 PC에 설치해도 비용이 생기지 않습니다. 사내 보안 정책상 외부 프로그램 설치가 막혀 있다면 그건 라이선스와 별개로 전산 담당자 승인이 필요합니다.
nPDF 다운로드 방법과 설치 순서
설치 자체는 일반 윈도우 프로그램과 같습니다. 다만 nPDF는 실행 프로그램이 아니라 프린터 드라이버를 추가하는 방식이라, 설치 후 확인할 곳이 조금 다릅니다.
- 공식 페이지에서 nPDF_0.9.3.2 설치 파일을 받습니다.
- 받은 파일을 실행하고 안내에 따라 설치합니다. 드라이버 설치 과정에서 관리자 권한을 묻는 창이 뜨면 허용합니다.
- 설치가 끝나면 설정 → 프린터 및 스캐너 목록에 nPDF 프린터가 추가됐는지 확인합니다.
- 프린터가 보이면 설치 완료입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없어도 정상입니다.

설치가 안 되거나 프린터가 안 보일 때
- 관리자 권한: 회사 PC처럼 일반 사용자 계정이면 드라이버 설치가 막힙니다. 설치 파일을 우클릭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고릅니다.
- 윈도우 2000: 서비스팩이 설치돼 있어야 동작합니다.
- 보안 프로그램 차단: 드라이버 설치를 백신이 막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식 페이지에서 받은 파일인지 확인한 뒤 예외로 허용합니다.
- 설치 직후 프린터 목록에 없음: 프린터 목록 창을 닫았다 다시 열거나 PC를 재시작한 뒤 확인합니다.
npdf 사용방법 — 인쇄 화면에서 PDF로 저장하기

nPDF의 기본 사용법은 “인쇄”입니다. 워드·엑셀·한글 같은 오피스 문서는 물론 크롬·엣지·파이어폭스 같은 브라우저 화면까지, 인쇄 버튼이 있는 프로그램이면 모두 PDF로 만들 수 있습니다.
- PDF로 만들 문서나 웹페이지를 엽니다.
Ctrl + P또는 파일 메뉴의 인쇄를 누릅니다.- 프린터 선택 목록에서 nPDF를 고릅니다.
- 인쇄를 누르면 저장 창이 뜹니다. 파일 이름과 저장 위치를 정하고 저장합니다.
이 방식이 유용한 이유는 원본 프로그램에 PDF 저장 기능이 없어도 된다는 점입니다. 오래된 사내 프로그램, 결제 영수증 화면, 웹 게시판 글처럼 “저장” 대신 “인쇄”만 되는 화면도 그대로 PDF 파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윈도우 기본 ‘Microsoft Print to PDF’와 무엇이 다른가
윈도우 10·11에는 ‘Microsoft Print to PDF’라는 PDF 프린터가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인쇄 화면에서 PDF로 저장하는 것까지는 nPDF와 같습니다. 차이는 그다음입니다.
| 구분 | Microsoft Print to PDF | nPDF |
|---|---|---|
| 설치 | 윈도우 기본 포함 | 별도 설치(약 16MB) |
| 인쇄→PDF 저장 | 가능 | 가능 |
| PDF 합치기·페이지 추출 | 불가 | 가능 |
| 암호·워터마크 | 불가 | 가능 |
| 이미지↔PDF 변환 | 이미지 인쇄로 PDF 생성만 | PNG·JPG·BMP·TIFF 상호 변환 |
| 지원 OS | 윈도우 10 이후 | 윈도우 2000·XP·7부터 |
PDF 저장만 가끔 한다면 기본 프린터로 충분합니다. 반대로 만든 PDF를 합치거나 암호를 걸어 보내는 일이 잦다면, 혹은 윈도우 7 이하의 구형 PC를 쓰고 있다면 nPDF를 설치하는 의미가 생깁니다.
플러그인으로 쓰는 추가 옵션
nPDF는 플러그인으로 기능을 넓힐 수 있습니다. 공식 페이지에 소개된 플러그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PDF 저장 없이 바로 보기 — 파일로 남기지 않고 미리보기만 할 때
- 표지 넣기 — PDF·TIFF 첫 페이지에 표지 삽입
- hylafax 보내기 — 팩스 서버로 전송
- FTP 전송, 이메일 첨부 등
PDF 합치기·암호·이미지 변환 등 부가 기능

nPDF에는 가상 프린터 외에 PDF 파일 자체를 다루는 도구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무료 PDF 프로그램 중에는 합치기만 되거나 변환만 되는 경우가 많은데, nPDF는 기본적인 편집 작업을 한 프로그램 안에서 해결합니다.
| 기능 | 할 수 있는 일 | 쓰는 상황 |
|---|---|---|
| PDF 합치기 | 여러 PDF를 한 파일로 | 제출 서류를 한 파일로 묶을 때 |
| 페이지 추출 | 원하는 페이지만 새 파일로 | 계약서 중 서명 페이지만 보낼 때 |
| 페이지 회전 | 가로·세로 방향 바로잡기 | 스캔본이 눕혀져 있을 때 |
| 암호 걸기 | PDF 열람 암호 설정 | 개인정보 담긴 문서 전송 시 |
| 이미지↔PDF | PNG·JPG·BMP·TIFF와 상호 변환 | 사진 여러 장을 PDF 한 권으로 |
| 워터마크 | 텍스트·이미지 워터마크 삽입 | 배포 문서 출처 표시 |
| 복구·추출 | 손상 PDF 복구, 텍스트·이미지 추출 | 열리지 않는 PDF 살릴 때 |
한 가지 짚어둘 점은 nPDF가 PDF 안의 글자를 직접 고치는 편집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페이지 단위 정리(합치기·추출·회전)와 변환·보안 작업에 강하고, 문장 수정이 필요하면 원본 문서를 고친 뒤 다시 PDF로 인쇄하는 쪽이 빠릅니다.
가볍게 쓸 수 있는 이유
nPDF는 백그라운드에서 상주하는 프로세스가 없습니다. 쓰지 않을 때는 메모리를 차지하지 않고, 인쇄할 때만 동작합니다. 사양이 낮은 사무용 PC나 오래된 노트북에서 PDF 프로그램 때문에 느려지는 일이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nPDF는 화려한 편집 기능 대신 “어떤 문서든 PDF로 만들고, 만든 PDF를 정리한다”는 일에 집중한 무료 도구입니다. 회사에서도 라이선스 걱정 없이 쓸 수 있고 설치 파일도 16MB 정도로 가벼우니, PDF 저장 버튼이 없는 프로그램 때문에 막혔다면 공식 페이지에서 받아 프린터 목록에 추가해 두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