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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스캐너 하는 법, 홈페이지 사이트 주소 바로가기 https://somodus.com/815

읽는 시간 약 10분

친일파 스캐너 홈페이지 주소는 somodus.com/815입니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번진 직후, 한 개인 개발자가 2026년 8월 15일 광복절 새벽에 공개한 웹 서비스입니다. 성씨와 본관을 넣으면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의 독립유공자 기록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결정한 1,006명 명단을 대조해, 같은 본관에 이름을 올린 인물이 몇 명인지 보여줍니다.

접속 주소와 조회 방법, 그리고 “우리 조상은 독립유공자인데 왜 안 나오지”라는 흔한 의문까지 아래에서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홈페이지 주소: somodus.com/815 (정식 주소 somodus.com/a/878c…로 자동 연결)
  • 이용료·회원가입·앱 설치: 모두 없음.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조회
  • 조회 방법: 입력창 한 곳에 “김해 김씨”처럼 본관 + 성씨를 함께 입력
  • 수록 규모: 본관 1,206개, 독립유공자 1만 8,957명·친일반민족행위자 1,008명
  • 결과 해석: 같은 본관은 직계 혈연이 아님. 헌법 제13조 제3항은 연좌제를 금지

친일파 스캐너 홈페이지 주소, 어디로 접속하나

주소는 두 가지가 있고 도착지는 같습니다. 짧은 쪽을 외워두면 편합니다.

구분주소설명
짧은 주소somodus.com/815입력하기 쉬움. 정식 주소로 자동 이동
정식 주소somodus.com/a/878c4d087050e3f915db3d2f08653d4c페이지의 실제 위치. 공유 링크에 쓰이는 주소

짧은 주소로 접속하면 정식 주소로 자동 이동합니다. 서비스가 올라가 있는 소모두스(Somodus)는 개인이 만든 웹 도구를 올리는 플랫폼이고, 친일파 스캐너는 그 안의 페이지 하나입니다. 회원가입도 로그인도 없고 이용료도 없습니다. 페이지를 열면 곧바로 입력창이 뜹니다.

제대로 된 페이지에 들어왔는지는 두 가지로 확인하면 됩니다. 주소창이 somodus.com으로 시작하는지, 그리고 페이지 제목이 “친일파 스캐너 — 성씨·본관으로 찾는 친일파·독립유공자 기록”으로 뜨는지입니다.

친일파 스캐너 사이트
친일파 스캐너 사이트

친일파 스캐너 앱은 따로 있나

없습니다. 웹 전용 서비스라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조회 기능 전체가 웹 페이지 안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모바일 브라우저로 접속해도 PC와 똑같이 동작합니다. 자주 쓸 일이 있다면 앱 대신 브라우저 메뉴의 ‘홈 화면에 추가’로 아이콘을 만들어 두면 됩니다.

친일파 스캐너 하는법 — 입력창 하나로 끝나는 4단계

조회 과정은 단순합니다. 페이지에 입력창이 하나뿐이고, 거기에 본관과 성씨를 함께 적으면 끝입니다.

친일파 스캐너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관과 성씨를 입력하고 결과를 저장하기까지의 조회 절차를 네 단계로 정리한 이미지

입력창에 붙어 있는 예시 문구가 “예: 김해 김씨, 문화 류씨, 전주 이씨”입니다. 이 형식대로 본관을 앞에, 성씨를 뒤에 적으면 됩니다. 성씨만 알고 본관을 모른다면 성씨만 쳐도 후보 본관이 목록으로 뜨니, 집안 어른께 들은 지명과 맞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친일파 스캐너 하는 법
친일파 스캐너 하는 법
인물 기록
인물 기록

후보 목록에는 본관 이름 옆에 인물 건수가 함께 표시됩니다. 같은 성씨라도 본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므로 이 단계에서 정확히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관을 선택하면 같은 본관의 독립유공자와 친일반민족행위자가 각각 몇 명인지, 그리고 인물별로 어떤 기록이 남아 있는지가 사진과 함께 펼쳐집니다.

결과 화면 아래에는 결과물 사진으로 저장하기공유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광복절을 전후해 커뮤니티와 SNS에 조회 결과 이미지가 빠르게 퍼진 것도 이 두 버튼을 통해서였습니다.

어떤 기록을 대조하는가 — 국가 공인 자료 세 갈래

이 서비스가 새로 만든 명단은 없습니다. 이미 공개된 국가 기록을 본관 기준으로 다시 묶어 보여주는 것이 전부입니다.

자료담당 기관역할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서훈받은 독립유공자 명단과 공적 내용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 명단 1,006명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국가가 조사·결정한 친일반민족행위자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 기본정보독립기념관독립운동가 인물 정보 보강

여기에 인물별 본관 정보를 위키데이터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가져와 결합했고, 인물 사진은 위키미디어 공용의 퍼블릭 도메인 파일만 썼습니다. 즉 명단 자체는 국가 자료이고, ‘본관’이라는 연결 고리만 위키 자료로 붙인 구조입니다. 뒤에서 설명할 조회 누락 문제가 바로 이 구조에서 생깁니다.

기준이 되는 1,006명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활동하며 세 차례에 걸쳐 발표한 명단입니다.

  • 2006년 12월 6일 — 제1기(1904년 러일전쟁~1919년 3·1운동) 106명
  • 2007년 12월 6일 — 제2기 195명
  • 2009년 11월 27일 — 제3기 705명

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총 4부 25권, 약 2만 1,000쪽 분량의 보고서로 남겼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어둘 점이 있습니다. 흔히 함께 거론되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은 이 명단과 다른 별개 자료입니다.

2009년 11월 8일 전 3권으로 발간됐고 4,389명이 수록돼 있어 정부 결정 명단보다 네 배 이상 많습니다. 친일파 스캐너가 대조하는 쪽은 정부 결정 명단이므로, 스캐너 결과에 이름이 없다고 해서 친일 행적이 없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로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는 1916년 결성된 친일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부에 이름이 있지만 친일인명사전에는 수록되지 않았고, 민족문제연구소는 2009년 편찬 당시 자료가 선정 기준에 미치지 못해 수록을 보류한 것일 뿐 면죄부가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상이 독립유공자인데 결과에 안 나오는 이유

조회해 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부딪히는 문제입니다. 집안에 서훈받은 독립유공자가 분명히 있는데 본관 검색 결과에는 이름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인은 명단이 빠진 게 아니라 본관 정보가 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친일파 스캐너에 수록된 독립유공자와 친일반민족행위자 가운데 본관까지 확인된 인원의 비율을 비교한 표

공개된 데이터를 세어 보면 본관까지 확인돼 본관별로 묶인 독립유공자는 1,713명입니다. 전체 1만 8,957명 가운데 9%뿐입니다. 나머지 1만 7,244명은 성씨는 알아도 본관이 확인되지 않아 어느 본관에도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반면 친일반민족행위자는 1,008명 중 363명, 36%가 본관까지 확인돼 있습니다.

이 격차가 결과를 크게 비틉니다. 정부가 결정한 친일반민족행위자는 관직·작위·단체 활동 기록이 상세히 남아 있어 본관을 특정하기 쉽지만, 독립유공자는 대부분 평범한 개인이라 위키백과나 위키데이터에 인물 문서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같은 본관을 검색해도 독립유공자 쪽만 유독 적게 잡히는 착시가 생깁니다. 본관별 숫자를 그대로 집안의 성적표처럼 받아들이면 안 되는 첫 번째 이유가 이것입니다.

본관 미확인 안내
본관 미확인 안내

찾는 인물이 안 보인다면 결과 화면 아래의 본관 미확인 항목을 열어 보면 됩니다. 본관이 붙지 않은 인물을 성씨 단위로 모아 두었기 때문에, 여기서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훈 여부와 공적 내용을 정확히 확인하려면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서 이름으로 직접 검색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 공훈전자사료관에서 독립유공자 공적 직접 확인하기

결과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 본관 1,206개와 연좌제 금지

서비스에 등록된 본관은 1,206개입니다. 문제는 본관 하나의 크기입니다. 큰 본관은 구성원이 수십만 명에서 수백만 명에 이릅니다. 실제 조회 결과를 보면 규모 차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본관독립유공자친일반민족행위자
전주 이씨127명39명
경주 김씨53명10명
밀양 박씨50명10명
김해 김씨48명4명
안동 김씨47명16명

숫자가 크다는 것은 그 집안이 특별했다는 뜻이 아니라 본관 자체가 크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결과를 읽을 때 지켜야 할 선이 분명합니다.

  • 같은 본관은 직계 혈연이 아닙니다. 본관이 같아도 촌수를 따질 수 없을 만큼 먼 남남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본관별 숫자를 견주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본관 크기와 기록 보존 상태가 제각각이라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 조상의 행적은 후손의 책임이 아닙니다. 헌법 제13조 제3항은 “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고 못 박고 있습니다.

서비스도 첫 화면에 같은 취지의 고지를 띄워 두고, 본관 표기가 잘못됐을 경우 정정 요청을 받겠다고 안내합니다. 광복절을 지나며 커뮤니티에서 본관별 독립유공자 수와 친일파 수를 견주는 ‘점수표’식 소비가 나타나자 역사학계와 언론에서 우려가 나온 것도 이 지점입니다. 이 도구가 보여주는 것은 집안의 등급이 아니라, 같은 본관 안에 어떤 이름들이 어떤 기록으로 남아 있는지입니다.

친일파 스캐너 홈페이지 주소는 somodus.com/815 하나로 정리됩니다. 회원가입 없이 본관과 성씨만 넣으면 국가 기록에 남은 인물들을 곧바로 볼 수 있고, 이름이 안 보인다면 본관 미확인 항목과 공훈전자사료관을 함께 확인하면 됩니다. 결과 숫자보다 그 안에 담긴 개별 기록을 읽어 보는 쪽이, 이 도구를 가장 제대로 쓰는 방법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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