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MS 오피스 영구버전 설치 vs 구독 비교 | 버전 가격 기업용 총정리
Office 2021 지원이 2026년 10월 13일에 끝납니다. 이날 이후로는 보안 업데이트가 더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MS 오피스 영구버전을 새로 살지, Microsoft 365 구독으로 넘어갈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영구판인 Office Home 2024는 한 번에 179,000원이고, 구독인 Microsoft 365 Personal은 1년에 125,000원입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공식 가격으로 버전, 몇 년 써야 이득인지, 회사에서 써도 되는지를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 현재 파는 영구판: Office Home 2024 179,000원(비상업용), Office Home & Business 2024 324,500원(업무용 가능). PC 또는 Mac 1대에 설치
- 구독: Microsoft 365 Personal 연 125,000원(1명), Family 연 155,000원(최대 6명). Copilot 포함
- 1명이 PC 1대에서 쓴다면 Home 2024는 Personal 약 1년 5개월 치 값. 그보다 오래 쓰면 영구판이 쌉니다
- Office 2024 지원 종료일은 2029년 10월 9일. 2016·2019는 2025년 10월 14일에 이미 종료됐습니다
- 회사 업무에는 Home 2024를 쓸 수 없습니다. Home & Business 2024나 비즈니스 구독(월 9,500원부터, 부가세 별도)을 써야 합니다
MS 오피스 영구버전 종류와 지원 종료일

영구판은 한 번 사면 계속 쓰는 방식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설명대로 업그레이드 옵션이 없습니다. 새 버전이 나와 바꾸고 싶다면 다시 사야 합니다. 2026년 10월 현재 개인과 소규모 사업자가 살 수 있는 영구판은 2024 버전 두 가지입니다.
| 제품 | 가격 | 포함 앱 | 사용 범위 |
|---|---|---|---|
| Office Home 2024 | 179,000원 | Word, Excel, PowerPoint, OneNote | 가정·학교, 비상업적 용도 |
| Office Home & Business 2024 | 324,500원 | 위 4개 + Outlook | 가정 또는 회사(소규모 비즈니스) |
둘 다 Windows PC 또는 Mac 1대에 설치합니다. Office Home 2024는 예전 이름이 Home & Student였던 제품입니다. 설치와 정품 인증에는 인터넷이 필요하지만, 설치한 뒤 Word·Excel·PowerPoint를 쓸 때는 인터넷이 없어도 됩니다.
ms 오피스 영구 라이센스, 언제까지 쓸 수 있나
영구 라이선스라고 해서 보안 업데이트까지 영원히 나오지는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수명 주기 문서에 정해진 날짜가 지나면 보안 업데이트와 기술 지원이 모두 끊깁니다. 프로그램은 계속 실행되지만, 문서 파일로 들어오는 악성코드 같은 새 위협은 막아 주지 않습니다.
| 버전 | 지원 종료일 | 2026년 10월 기준 상태 |
|---|---|---|
| Office 2016 | 2025년 10월 14일 | 종료됨 |
| Office 2019 | 2025년 10월 14일 | 종료됨 |
| Office 2021 / LTSC 2021 | 2026년 10월 13일 | 곧 종료 |
| Office 2024 / LTSC 2024 | 2029년 10월 9일 | 지원 중 |
많은 사람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Office 2024는 출시일(2024년 10월)부터 약 5년 동안 지원되지, 산 날부터 5년이 아닙니다. 2026년 10월에 산다면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은 3년 정도 남아 있습니다. 이 점이 아래 총비용 계산에 그대로 영향을 줍니다.
ms 오피스 구독 가격 — Microsoft 365 개인·가정용 플랜

구독은 매달 또는 매년 돈을 내고 항상 최신 버전을 쓰는 방식입니다. 개인용 플랜의 2026년 10월 한국 공식 가격은 이렇습니다.
| 플랜 | 연간 | 월간 | 사용자 | 데스크톱 앱 | 클라우드 |
|---|---|---|---|---|---|
| Microsoft 365 Basic | 29,900원 | 2,900원 | 1명 | 없음 | 100GB |
| Microsoft 365 Personal | 125,000원 | 12,500원 | 1명 | 있음 | 1TB |
| Microsoft 365 Family | 155,000원 | 15,500원 | 최대 6명 | 있음 | 사용자당 1TB |
| Microsoft 365 Premium | 290,000원 | 29,000원 | 최대 6명 | 있음 | 사용자당 1TB |
이름에 Basic이 붙어 있어도 Microsoft 365 Basic에는 데스크톱 Word·Excel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저장 공간 100GB와 광고 없는 Outlook이 핵심인 플랜이라 오피스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 맞지 않습니다. 이보다 위로 Copilot 사용량이 가장 많은 Microsoft 365 Pro(월 149,000원)도 있지만 일반 문서 작업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Copilot이 들어가면서 가격이 오른 이유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 1월 16일부터 Personal·Family에 AI 비서 Copilot을 넣으면서 구독료를 올렸습니다. 12년 만의 첫 인상이었습니다. 지금 Personal·Family 구독자는 Word·Excel·PowerPoint·Outlook 안에서 Copilot을 무료 버전보다 많이 쓸 수 있고, Premium은 고급 기능까지 씁니다. Family·Premium을 함께 쓰는 가족은 앱과 저장 공간은 같이 쓰지만 AI 기능은 구독 소유자만 쓸 수 있습니다.
AI가 필요 없는 기존 구독자에게는 Copilot을 빼고 이전 가격을 유지하는 Personal Classic·Family Classic 플랜으로 바꾸는 방법이 한시적으로 안내됐습니다. 신규 가입자 대상 플랜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 두세요.
구독판에는 영구판에 없는 조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31일 넘게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으면 앱이 기능 제한 모드로 바뀝니다. 이때는 문서를 보거나 인쇄만 할 수 있고, 편집하거나 새로 만들 수 없습니다. 인터넷이 안 되는 PC에서 쓴다면 영구판이 맞습니다.
몇 년 써야 MS 오피스 영구버전이 이득일까
표시 가격만 놓고 계산하면 손익분기점이 분명하게 나옵니다. 아래 계산은 2026년 10월 공식 가격 그대로이고, 할인이나 번들 가격은 넣지 않았습니다.
| 상황 | 영구판 | 구독 | 같아지는 시점 |
|---|---|---|---|
| 1명, PC 1대, 집에서 사용 | Home 2024 179,000원 | Personal 연 125,000원 | 약 1년 5개월 |
| 1명, PC 1대, Outlook 필요 | Home & Business 2024 324,500원 | Personal 연 125,000원 | 약 2년 7개월 |
| 가족 PC 3대 | Home 2024 × 3 = 537,000원 | Family 연 155,000원 | 약 3년 5개월 |
계산만 보면 혼자 PC 한 대로 2년 넘게 쓴다면 영구판이 확실히 쌉니다. 2026년 10월에 사서 지원이 끝나는 2029년 10월까지 3년을 쓰면 Personal 비용은 375,000원으로, Home 2024보다 196,000원 더 듭니다.
반대로 구독이 이기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영구판은 PC 1대 라이선스라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함께 쓰면 두 개를 사야 합니다. Personal은 한 사람이 동시에 5대까지 로그인할 수 있고, Family는 6명까지 나눠 씁니다. 1TB 클라우드와 Copilot이 필요하면 그 값도 구독료에 들어 있는 셈입니다.

오피스 2024 기업용 — ms 오피스 영구 기업용 차이
회사에서 쓸 때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이 라이선스 범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는 Office Home 2024를 비상업적 용도로 명시합니다. 프리랜서 일이나 회사 업무, 매장 장부를 이 제품으로 작성하면 라이선스 위반입니다. 업무용으로 영구판을 사려면 Home & Business 2024(324,500원)를 사야 합니다. 이 제품은 공식 설명에 “가정이나 소규모 비즈니스”, “집 또는 회사에서 사용”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Microsoft 365 비즈니스 플랜 가격

직원이 여러 명이거나 회사 도메인 메일(name@회사.com)이 필요하면 비즈니스 구독을 씁니다. 가격은 사용자 1명당 월 금액이고, 공식 페이지에 부가가치세 별도로 표시돼 있습니다. 모두 최대 300명까지 쓸 수 있습니다.
| 플랜 | 연간 약정(월) | 월간 약정(월) | 데스크톱 앱 | 비즈니스 메일·Teams |
|---|---|---|---|---|
| Business Basic | 9,500원 | 11,400원 | 없음(웹·모바일만) | 있음 |
| 비즈니스용 Microsoft 365 앱(Apps for business) | 13,200원 | 15,840원 | 있음 | 없음 |
| Business Standard | 18,900원 | 22,680원 | 있음 | 있음 |
| Business Premium | 29,700원 | 35,640원 | 있음 | 있음 + 고급 보안 |
Teams가 빠진 버전도 따로 있습니다(Basic 7,300원, Standard 14,600원, Premium 25,400원). 이미 다른 메신저를 쓰는 회사라면 이 쪽이 더 쌉니다. Copilot을 업무 앱에 붙이려면 Microsoft 365 Copilot Business를 추가로 구독해야 하고, 정가는 사용자당 월 28,400원입니다.
1인 사업자라면 이렇게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 앱만 필요하면 Apps for business가 1년에 158,400원(부가세 포함 174,240원)이라, Home & Business 2024 한 번 구매 값과 약 1년 10개월이면 같아집니다. 회사 메일까지 필요한 Business Standard는 1년에 부가세 포함 249,480원이라 약 1년 4개월이면 같아집니다. 다만 영구판에는 회사 메일, 계정 관리, 퇴사자 라이선스 회수 같은 관리 기능이 없습니다. 직원이 바뀌는 회사라면 구독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 Microsoft 365 비즈니스 플랜 전체 비교 보기
볼륨 라이선스 Office LTSC 2024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검색하다 보면 “Office LTSC Professional Plus 2024″라는 이름도 보입니다. 이 제품은 볼륨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조직에 제공되는 영구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능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규제·제한 환경을 위해 만든 제품이라고 설명합니다. 개인용 스토어에서 파는 상품이 아닙니다.
- 에디션: Office LTSC Professional Plus 2024(Access, Excel, OneNote, Outlook, PowerPoint, Word), Office LTSC Standard 2024
- 지원: 5년 일반 지원만 있고, 2029년 10월 9일에 끝납니다
- 빠진 것: Publisher는 들어 있지 않고(Publisher는 2026년 10월 이후 지원 종료), Teams는 따로 받아야 합니다. 실시간 공동 작업이나 AI 같은 클라우드 기능도 없습니다
- 정품 인증: 조직이 운영하는 KMS(키 관리 서비스) 서버 또는 MAK(다중 정품 인증 키)
이미 Microsoft 365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앱을 쓰는 회사라면 LTSC는 필요 없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안내합니다. 구독판 앱에 LTSC 2024 기능이 모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ms 오피스 영구형 설치 방법과 제품키 주의사항
정식으로 산 Office 2024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제품 키를 등록한 뒤 설치합니다. 제품 키 등록은 키 하나당 한 번만 하면 되고, 그 뒤로는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해 다시 설치할 수 있습니다.

- microsoft365.com/setup(또는 setup.office.com)에 들어갑니다.
- 이미 쓰는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하거나 새로 만듭니다.
- 제품 키를 입력하면 라이선스가 계정에 추가됩니다.
- 같은 계정으로 m365.cloud.microsoft/apps에 로그인해 설치 파일을 받습니다.
- 설치가 끝나면 Word나 Excel을 실행해 정품 인증을 마칩니다.
회사에서 볼륨 라이선스로 받은 LTSC는 이 방법으로 설치하지 않습니다. IT 담당자가 따로 배포합니다.
오피스 2024 제품키, 싸게 파는 키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오픈마켓에서 공식 가격의 몇 분의 일에 파는 “오피스 2024 정품키”나 크랙, KMS 인증툴은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위험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나중에 막힐 수 있음: 출처를 모르는 키는 볼륨 키를 쪼개 팔거나 다른 나라용 키를 되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중에 정품 인증이 풀려도 판매자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습니다
- 악성코드 감염: 크랙이나 “KMS 인증툴”은 보안 프로그램을 끄고 실행하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행하는 순간 그 PC는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 회사라면 법적 위험: 비정품 소프트웨어는 저작권 침해라 업무용 PC에서 쓰면 회사가 책임을 집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이 있습니다. KMS 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기업이 볼륨 라이선스를 인증할 때 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방식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서버를 흉내 내 라이선스 없이 인증을 통과시키는 비공식 툴입니다. 이런 툴은 링크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돈을 쓰지 않고 문서만 열고 고치고 싶다면 무료 대안도 있습니다. Microsoft 계정만 있으면 웹용 Word·Excel을 무료로 쓸 수 있고, 설치형이 필요하면 무료 오픈소스인 리브레오피스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PC 한 대로 2년 넘게 쓸 사람은 MS 오피스 영구버전(Home 2024 179,000원)이 확실히 쌉니다. 여러 기기에서 쓰거나 가족과 나눠 쓰거나 Copilot·클라우드가 필요하다면 구독이 맞습니다. 업무용이라면 Home 2024가 아니라 Home & Business 2024나 비즈니스 플랜을 골라야 합니다. 아직 Office 2021을 쓰고 있다면 10월 13일 지원 종료 전에 어느 쪽으로 옮길지 정해 두세요.
참고 자료
- Microsoft — Microsoft 365와 Office 비교(개인용 가격)
- Microsoft — Office Home & Business 2024 제품 페이지
- Microsoft — Office Home 2024 제품 페이지
- Microsoft — Microsoft 365 비즈니스 플랜 비교
- Microsoft Learn — Ending Support in 2026
- Microsoft Learn — Ending Support in 2025
- Microsoft Learn — Office 2024 수명 주기
- Microsoft Learn — 2024년 Office LTSC 개요
- Microsoft 지원 — PC 또는 Mac에서 Office 다운로드 및 설치
- Microsoft 지원 — Personal Classic·Family Classic 플랜으로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