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아내 한지희는 신세계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국내 최정상급 플루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데뷔 앨범을 발매하며 클래식 음악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과연 한지희는 어떤 인물이며, 어떤 학력과 경력을 보유하고 있을까요?
오늘 이 글에서 한지희 프로필부터 집안 배경, 결혼 이야기, 최근 활동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정용진 아내 한지희 프로필 총정리
한지희는 1980년 10월 14일생으로 청주 한씨 가문 출신의 플루티스트입니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산하 SM Classics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실내악 강사, 성신여자대학교 초빙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겸임 교수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실내악 앙상블 PACE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한지희 |
| 출생 | 1980년 10월 14일 |
| 본관 | 청주 한씨 |
| 직업 | 플루티스트 |
| 소속 | SM Classics (SM엔터테인먼트) |
| 학력 |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 파리 불로뉴 국립 음악원, 오벌린 음악대학(학사), 이화여대(석사), 서울대(박사) |
| 배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
| 자녀 | 이란성 쌍둥이 남매 (2013년생) |
2. 한지희 학력과 유학 이력
한지희의 음악 여정은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플루티스트였던 볼프강 슐츠의 추천을 받아 오스트리아로 유학을 떠났고,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프렌치 플루트에 대한 열정으로 프랑스 파리 불로뉴 국립 음악원에 진학하여 졸업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프렌치 플루트의 대가인 미셀 드보스트 교수가 재직하던 오벌린 음악대학에서 학사 과정을 마쳤으며, 일본 무사시노 음대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도 이수했습니다.
국내로 돌아온 뒤에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석사 논문 주제는 카를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분석이었습니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제1번을 주제로 박사 학위까지 취득하며 학문적 깊이를 더했습니다.
3. 한지희 집안 배경, 아버지는 대한항공 전 부사장
한지희의 집안 배경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버지 한상범 씨는 대한항공 전 부사장으로 재직했던 인물입니다. 한상범 부사장은 생전에 클래식 음악을 깊이 사랑했고, 피아노 연주자를 꿈꿨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고하기 직전까지 피아노 레슨을 받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고 합니다.
한지희의 어머니는 이태원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했는데, 정용진 회장과의 연애 시절 이 레스토랑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겼다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항공업계 임원 출신 아버지와 사업가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한지희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4. 정용진과 한지희의 결혼 이야기
정용진 회장과 한지희는 약 3년간의 연애 끝에 2011년 5월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정용진 회장에게는 재혼이었으며, 한지희와는 12살의 나이 차이가 있습니다.

결혼 전 정용진 회장은 한지희의 귀국 독주회에 참석하여 관객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교제 사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결혼식 당일에는 외부인과 취재진의 출입을 완전히 차단하는 등 철저한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가 태어났으며, 정용진 회장은 이 아이들을 SNS에서 ‘3호’, ‘4호’라는 애칭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전처 고현정 소생의 1남 1녀와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한지희의 연주 활동과 주요 이력
한지희는 결혼 후에도 플루티스트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원주시립교향악단 등의 객원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유라시안 필하모닉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경력이 있습니다.
교육자로서도 성신여대 초빙 교수, 숙명여대 겸임 교수, 수원대학교 강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실내악 강사 등을 역임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가수 범키와 CCM 앨범에서 협업곡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6. 2026년 데뷔 앨범 발매, 도이치 그라모폰 한국인 플루티스트 최초 계약
한지희의 최근 활동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2026년 4월 24일 발매된 데뷔 앨범입니다.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된 이 앨범은 한국인 플루티스트 최초의 인터내셔널 계약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앨범 타이틀은 ‘카를 라이네케 플루트 작품집’으로, 바실리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플루트 협주곡 D장조, 플루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발라드 D단조가 수록되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과 파리에서 함께 녹음한 소나타 ‘운디네’도 포함되어 있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2026년 4월 29일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지휘자 김선욱이 이끄는 SM타운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랑랑과의 듀오 무대도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7. 정용진 회장의 든든한 외조
정용진 회장은 아내 한지희의 음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SNS를 통해 한지희의 독주회를 홍보하고, 공연장에 직접 찾아가 관람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응원하러 가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기독교라는 공통된 종교적 배경을 갖고 있으며, 양재 온누리교회를 함께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중심으로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원만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지희는 1980년생 플루티스트로,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의 배우자입니다. SM Classics 소속 아티스트이며, 오스트리아, 프랑스, 미국 등에서 유학한 뒤 이화여대 석사, 서울대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25년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데뷔 앨범을 발매하며 한국인 플루티스트 최초 인터내셔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사람은 약 3년간의 교제 끝에 2011년 5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정용진 회장에게는 재혼이며, 2013년에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얻었습니다.
한지희의 아버지 한상범 씨는 대한항공 전 부사장 출신입니다. 생전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고 피아노 연주자를 꿈꿨던 인물로, 한지희의 음악적 재능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0년에 작고했습니다.
한지희의 데뷔 앨범 ‘카를 라이네케 플루트 작품집’은 2026년 4월 24일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발매되었으며, 각종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용진 아내 한지희는 단순히 재벌가 배우자라는 타이틀을 넘어, 오스트리아부터 프랑스, 미국, 일본까지 세계 각국에서 음악적 역량을 쌓아온 실력파 플루티스트입니다. 특히 2026년 도이치 그라모폰 데뷔 앨범 발매와 랑랑과의 협연은 그녀의 음악 인생에서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한지희의 활발한 연주 활동과 클래식 음악계에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