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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트 무료조회 방법 | 사이트 바로가기, 사기 계좌번호 확인 https://thecheat.co.kr

중고거래에서 입금 버튼을 누르기 직전, 상대 계좌가 사기에 쓰인 적 있는지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 더치트 무료조회입니다. 더치트에는 지금까지 292만 건이 넘는 피해 사례가 등록돼 있고, 누적 사기 예방 수는 6,443만 건을 넘었습니다. 그런데 조회 결과가 “0건”이라고 해서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글에서 사이트·앱 조회 방법, 무료와 유료의 차이, 결과별 대처법을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기

  • 사이트: thecheat.co.kr, 첫 화면 검색창에 계좌번호·전화번호 입력
  • 무료 조회 대상: 계좌번호, 연락처, 아이디(최근 6개월 내 등록된 피해 정보)
  • 유료 프리미엄: 월 3,500원(연 35,000원) — 선불폰 여부, 거래 안정성 확인
  • 조회됨: 송금 보류, 0건: 안전 보장 아님(신규 계좌는 이력 없음)
  • 피해를 당했다면: 112 신고 + 지급정지 요청, 더치트 피해등록

더치트 사이트 바로가기와 무료조회 방법

더치트는 2006년부터 운영된 사기 피해 정보 공유 서비스입니다. 피해자가 사기에 쓰인 계좌·연락처를 등록하면, 다른 사람이 거래 전에 그 정보를 검색해 피하는 구조입니다.

더치트 무료조회는 PC와 앱 모두에서 됩니다.

  1. 사이트(thecheat.co.kr)에 접속하거나 ‘더치트’ 공식 앱을 엽니다.
  2. 첫 화면의 피해사례 검색 창에 상대의 계좌번호나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3. 검색 결과에서 등록 건수와 피해 내용을 확인합니다.

계좌번호는 하이픈 없이 숫자만 넣는 게 안전합니다. 암호화폐 지갑 주소와 워킹홀리데이 관련 피해는 별도 검색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더치트 사이트와 앱, 어디서 조회할까

더치트 앱 안내
더치트 앱 안내

조회 기능 자체는 같지만, 쓰는 상황이 다릅니다.

구분 사이트(thecheat.co.kr) 더치트 앱
기본 조회 피해사례 검색창 연락처·계좌·아이디 검색
추가 메뉴 암호화폐·워킹홀리데이 검색, 관할 경찰서 찾기, 안심거래 도우미 프리미엄(선불폰·거래 안정성), 안심번호
평가 — App Store 4.5점(약 8,100개 평가)
어울리는 상황 PC로 거래 전 확인 중고거래 현장에서 바로 확인

사이트 첫 화면에는 오늘 하루 사기 예방 수와 피해가 발생한 사이트 수(3만 곳 이상)도 함께 표시됩니다. 피해가 특정 쇼핑몰·거래 사이트에서 반복되는지 가늠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더치트 사이트
더치트 사이트

더치트 사기계좌·번호 조회 — 무료와 유료 차이

기본 조회는 무료입니다. 앱 설명 기준으로 무료 이용자도 최근 6개월 동안 1건 이상 등록된 피해 정보를 연락처·계좌·아이디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사기 대응 방법, 검거 소식, 피해구제 안내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구분 무료 프리미엄(유료)
계좌·연락처·아이디 피해 이력 O (최근 6개월) O
사기 대응법·피해구제 안내 O O
선불폰 국번 여부 확인 — O
거래 안정성(비금융 신용정보) 확인 — O
가격 0원 월 3,500원 / 연 35,000원

‘최근 6개월’이라는 조건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앱 설명이 검색 범위를 최근 6개월 내 등록 건으로 밝히고 있어, 그보다 오래전에 등록된 피해만 있는 계좌라면 무료 검색 결과에서 걸러질 수 있습니다. 오래 묵혀 둔 계좌를 다시 꺼내 쓰는 수법이라면 조회만으로는 잡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앱에는 이 밖에도 안심번호 14일 이용권(1,100원)이 있습니다. 중고거래에서 내 진짜 번호를 노출하기 싫을 때 쓰는 상품입니다.

선불폰 확인이 유료 기능에 들어간 이유가 있습니다. 사기범은 추적을 피하려고 본인 명의가 아닌 선불폰을 자주 씁니다. 상대 번호가 선불폰이라는 사실만으로 사기는 아니지만, 피해 이력이 없는 신규 번호일 때 판단할 단서가 하나 더 생깁니다.

더치트 무료조회 결과별 대처법

조회 결과는 세 가지로 나뉘고, 각각 해야 할 일이 다릅니다.

더치트 무료조회에서 피해 사례가 나왔을 때와 0건일 때와 본인 계좌가 등록됐을 때 각각 해야 할 대처를 정리한 이미지
결과 의미 할 일
1건 이상 누군가 이 계좌·번호로 피해를 등록함 송금 보류, 거래 중단
0건 최근 6개월 등록 이력이 없음 입금 계좌도 따로 조회, 직거래·안전결제 검토
내 정보가 등록됨 허위·오인 등록 가능성 입출금 내역·대화 기록 제출해 소명

여기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0건의 의미입니다. 더치트는 피해자가 등록해야 쌓이는 데이터라, 방금 만든 대포통장이나 새 번호는 이력이 없어 0건으로 뜹니다. 그래서 0건은 “아직 신고된 적이 없다”는 뜻일 뿐 “안전하다”는 확인이 아닙니다.

실무적으로는 두 가지를 더 합니다.

  • 판매자 번호와 입금 계좌를 각각 조회합니다. 대화한 번호는 깨끗한데 입금 계좌만 피해 이력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거래 플랫폼의 안전결제를 우선합니다. 상대가 안전결제를 거부하고 계좌 이체만 고집하면 그 자체가 경고 신호입니다.

조회가 0건이어도 멈춰야 하는 신호

조회 결과보다 거래 과정에서 드러나는 신호가 더 정확할 때가 많습니다. 아래 상황이면 0건이어도 송금을 미룹니다.

  • 거래 플랫폼 밖 메신저로 옮겨 대화하자고 하거나, 플랫폼 이름을 흉내 낸 외부 결제 링크를 보낼 때
  • 계좌 예금주 이름이 판매자가 밝힌 이름과 다를 때
  • 신분증 사진을 먼저 보내며 믿어 달라고 할 때 — 도용된 신분증일 수 있습니다
  • 시세보다 눈에 띄게 싸고, “다른 구매자가 있다”며 입금을 서두르게 할 때

이 신호들은 더치트 데이터에 잡히기 전 단계의 사기, 즉 아직 아무도 신고하지 않은 신규 계좌를 걸러내는 데 쓰입니다. 조회와 신호 확인을 함께 해야 0건의 빈틈이 메워집니다.

더치트 게시물은 등록자가 올린 정보이고, 더치트가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법적 책임은 등록자에게 있다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내 계좌가 잘못 등록됐다면 증빙을 내고 더치트 검토를 거쳐 ‘소명 완료’ 처리나 삭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더치트 등록되면 — 피해를 당했을 때 순서

더치트 사기 등록 페이지 안내
더치트 사기 등록 페이지 안내

이미 돈을 보냈다면 시간이 중요합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12에 신고하고 송금한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2. 더치트 상단 메뉴의 피해등록에서 사기 계좌·연락처·거래 내용을 등록합니다.
  3. 더치트의 ‘관할 경찰서 찾기’로 사건을 접수할 경찰서를 확인합니다.
  4. 금융 관련 사기라면 금융감독원 1332에도 상담합니다.

상황별로 연락할 곳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황 연락처
이미 송금함, 사기 신고 112(경찰청) + 송금 은행 지급정지
사이버범죄 상담 182(경찰청 민원상담)
금융 사기·보이스피싱 상담 1332(금융감독원)
스미싱 문자 피해 118(한국인터넷진흥원)
휴대폰·ARS 소액결제 피해 1644-2367(결제 중재센터)

피해등록은 내 피해를 되돌리는 절차가 아니라, 같은 계좌로 다음 피해자가 생기는 걸 막는 절차입니다. 반대로 내가 조회한 계좌에서 피해 사례가 나왔다는 건 누군가 이 과정을 거쳐 남긴 경고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더치트 무료조회는 송금 전 30초면 끝나는 확인입니다. 1건이라도 나오면 멈추고, 0건이어도 입금 계좌를 따로 조회하고 안전결제를 쓰는 습관이 사기 피해를 가장 확실히 줄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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