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에어랩 코안다 2x 사용법 | id 차이, 끄는법, 스트레이트 재스퍼 플럼 스타일링
에어랩 코안다 2x 사용법이 구형과 달라진 이유는 분당 15만 회전 하이퍼디미움2 모터와 새 툴 6종 때문입니다. 다이슨 에어랩 코안다 2x는 기존 에어랩보다 두 배 강한 바람을 내는 2세대 모델입니다. 2025년 4월 한국에 권장소비자가 87만 9천원으로 나왔고, 툴이 6종으로 바뀌면서 “버튼은 어떻게 쓰고, 끄는 건 어디서 하고, 스트레이트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이 많아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버튼·툴별 사용 순서를 정리하고, 에어랩 i.d.와 무엇이 다른지, 스트레이트 앤 웨이비 재스퍼 플럼 구성으로 컬과 스트레이트를 만드는 순서까지 다룹니다.
한눈에 보기
- 가격·색상: 권장소비자가 879,000원, 재스퍼 플럼·세라믹 핑크/로즈 골드
- 끄는법: 전원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꺼짐 — 쿨샷은 별도 버튼으로 분리
- 툴 6종: 에어스무스 2x, 패스트 드라이어 2x, 30·40mm 컬링 배럴, 스무딩 브러시, 볼륨 브러시
- i.d.와 차이: 모터 교체로 풍압 2배·출력 30% 증가, 온도 3단계, 직모용 에어스무스 추가
- 컬 고정 요령: 배럴에 감고 약 10초 열 → 약 5초 쿨샷
다이슨 에어랩 코안다 2x 버튼과 끄는법

구형 에어랩을 쓰던 분들이 가장 먼저 헷갈리는 건 버튼 배치입니다. 코안다 2x는 버튼 위치가 바뀌었고, 전원 버튼과 한 몸이던 쿨샷 버튼이 따로 분리됐습니다.
| 버튼 | 하는 일 |
|---|---|
| 전원 버튼 | 누르면 바람 시작, 다시 누르면 꺼짐. i.d. curl 루틴도 이 버튼으로 시작 |
| 쿨샷 버튼 | 찬 바람으로 전환해 컬·볼륨 고정 |
| 바람 세기·온도 | 단계 조절, 장착한 툴에 맞춰 자동 설정 |
에어랩 코안다 2x 끄는법
전원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꺼집니다. i.d. curl 루틴 중이라도 전원 버튼으로 바로 멈출 수 있습니다. 구형처럼 쿨샷과 전원이 붙어 있지 않아서, 컬을 고정하려고 쿨샷을 누르다 전원이 꺼지는 실수가 줄었습니다.
툴을 끼우면 설정이 자동으로 바뀐다
코안다 2x의 툴 6종에는 RFID 센서가 들어 있습니다. 툴을 끼우면 본체가 어떤 툴인지 알아보고 온도와 바람 세기를 그 툴에 맞게 자동으로 맞추며, 사용자가 바꾼 설정도 기억합니다. 여기에 이중 글라스 비드 서미스터가 초당 1,000회 이상 온도를 재서 과열을 막습니다.
다이슨 에어랩 2x id 차이 — 무엇이 달라졌나

검색에서 자주 묻는 “에어랩 i.d.와 2x 차이”는 크게 모터, 툴, 온도 단계 세 곳에서 갈립니다.
| 구분 | 에어랩 i.d. | 에어랩 코안다 2x |
|---|---|---|
| 모터 | 기존 에어랩과 같은 V9 모터 | 하이퍼디미움2, 분당 최대 15만 회전 |
| 바람 | 기준 | 풍압 2배, 출력 30% 증가(소음은 비슷) |
| 온도 단계 | 2단계 + 쿨샷 | 3단계 + 쿨샷 |
| 직모 스타일링 | 브러시 위주 | 에어스무스 2x 노즐 추가 |
| 맞춤 컬 | i.d. curl(앱 연동) | i.d. curl(마이다이슨 앱) |
| 본체 | 상대적으로 큼 | 더 슬림하고 가벼움 |
| 툴 호환 | 이전 에어랩 툴 호환 | 2x 전용 RFID 툴 6종 |
이름에 “i.d.”가 들어가 헷갈리지만, i.d. curl은 코안다 2x에도 들어 있는 기능 이름입니다. 마이다이슨 앱에 머리 길이·굵기·원하는 스타일을 넣으면 맞춤 컬 루틴이 만들어지고, 전원 버튼만 누르면 ‘모발 감기 → 스타일링 → 쿨샷’ 순서로 단계별 타이머가 돌아갑니다. 손이 서툴러 배럴에서 언제 머리를 빼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특히 쓸모 있습니다.
한 가지 짚어둘 점은 바람이 세진 만큼 젖은 머리 말리는 시간이 가장 크게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길고 숱 많은 머리도 10분 안팎이면 대략 마른다는 리뷰가 나왔습니다. 반대로 이미 i.d.를 쓰고 있고 주로 컬만 만든다면, 87만 9천원을 들여 바꿀 만큼의 차이인지는 따져 볼 만합니다.
다이슨 에어랩 코안다 2x 가격·색상·구성 정리
- 출시: 2025년 4월 말 한국 출시
- 권장소비자가: 879,000원
- 출시 색상: 재스퍼 플럼, 세라믹 핑크/로즈 골드 (이후 공식몰에 앰버 실크/샴페인 핑크 색상 페이지 추가)
- 구성 툴: 에어스무스 2x, 패스트 드라이어 2x, 30mm·40mm 컬링 배럴, 엉킴방지 스무딩 브러시 2x, 라운드 볼륨 브러시 2x
- 핵심 사양: 하이퍼디미움2 모터 분당 15만 회전, 초당 1,000회 이상 온도 측정
가격이 구형보다 높은 만큼, 공식몰은 신제품 출시 때마다 구매 혜택 페이지를 따로 엽니다. 정가로 사기 전에 진행 중인 혜택을 확인해 두면 사은품이나 추가 툴을 챙길 수 있습니다.
에어랩 코안다 2x 사용법 — 툴 6종별 정리
| 툴 | 용도 | 쓰는 단계 |
|---|---|---|
| 패스트 드라이어 2x | 젖은 머리 빠르게 말리기 | 첫 단계 |
| 엉킴방지 스무딩 브러시 2x | 말리면서 결 정리 | 드라이 중후반 |
| 라운드 볼륨 브러시 2x | 뿌리 볼륨·끝 C컬 | 드라이 마무리 |
| 30mm 코안다 2x 컬링 배럴 | 작고 탄력 있는 컬 | 건조 후 |
| 40mm 코안다 2x 컬링 배럴 | 굵은 웨이브 | 건조 후 |
| 에어스무스 2x 노즐 | 열판 없이 바람으로 스트레이트 | 건조 후 |
컬 만드는 순서
- 패스트 드라이어로 머리를 80~90% 정도 말립니다.
- 머리를 한 줌씩 나눠 배럴 끝에 가져다 댑니다. 코안다 효과(공기가 표면을 따라 흐르는 현상)로 머리카락이 배럴에 저절로 감깁니다.
- 약 10초 열을 준 뒤 쿨샷 버튼으로 약 5초 찬 바람을 쐬어 고정합니다.
- 배럴을 아래로 살짝 빼며 컬을 풀어냅니다. 얼굴 쪽은 바깥 방향으로 감아야 자연스럽습니다.
30mm는 짧은 머리나 탄력 있는 컬, 40mm는 어깨 아래 긴 머리의 굵은 웨이브에 맞습니다.
처음 쓸 때 자주 하는 실수
- 쿨샷을 건너뜀 — 열만 주고 빼면 컬이 금방 풀립니다. 10초 열 뒤 5초 쿨샷이 고정의 핵심입니다.
- 덜 마른 머리에 배럴·에어스무스 — 물기가 남으면 컬도 스트레이트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 한 번에 너무 많은 머리 — 섹션이 두꺼우면 바깥 머리만 감기고 안쪽은 그대로입니다. 한 줌씩 얇게 나눕니다.
- 구형 툴을 끼우려 함 — 2x는 RFID가 든 전용 툴 6종을 기준으로 설계됐습니다. 연결부 방향도 세로에서 가로로 바뀌었습니다.
- 앱 연동을 안 함 — i.d. curl 맞춤 루틴은 마이다이슨 앱에서 머리 정보를 넣어야 작동합니다.
에어랩 코안다 2x 스트레이트 사용법 — 재스퍼 플럼 구성

한국에 나온 기본 구성은 ‘스트레이트 앤 웨이비’ 타입으로, 직모·반곱슬 모발을 기준으로 툴이 꾸려져 있습니다. 색상은 재스퍼 플럼과 세라믹 핑크/로즈 골드 두 가지로 출시됐고, 구성은 같고 색만 다릅니다.
스트레이트의 핵심은 새로 들어간 에어스무스 2x입니다. 고데기처럼 뜨거운 열판으로 누르는 게 아니라, 열판 없는 두 판 사이로 머리를 넣고 강한 바람을 불어 결을 펴는 방식입니다.
- 스무딩 브러시 2x로 머리를 완전히 말립니다. 덜 마른 상태에서 쓰면 결이 잘 안 펴집니다.
- 마른 머리를 섹션으로 나눠 에어스무스 2x 클램프 사이에 넣습니다.
- 뿌리에서 끝으로 천천히 내립니다. 머리 끝에 닿으면 클램프가 자동으로 벌어집니다.
- 부스스한 겉머리만 한 번 더 지나가면 마무리됩니다.

에어스무스가 있다는 건 고데기를 따로 꺼내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열판이 머리에 직접 닿지 않으니 매일 펴는 분들의 열 손상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점이 2x로 바꾸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힙니다.
구매는 다음 경로에서 할 수 있습니다.
- 다이슨 공식 온라인몰 — 공식몰 전용 혜택·각인 등 프로모션
- 다이슨 스토어 — 실물 색상과 무게를 직접 확인
- 전국 백화점 뷰티 매장 — 시연 후 구매
에어랩 코안다 2x 사용법은 “툴을 끼우면 설정은 기기가 맞추고, 사람은 전원·쿨샷 두 버튼만 기억하면 된다”로 요약됩니다. 컬은 10초 열 + 5초 쿨샷, 스트레이트는 완전히 말린 뒤 에어스무스로 내리기만 지키면 처음 쓰는 날부터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