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트북 초기화 방법 | 다시 시작 오류 안됨 해결, F4 안 되면?
삼성 노트북 초기화는 방법이 하나가 아닙니다. 윈도우 자체 기능인 이 PC 초기화, 삼성이 복구 파티션에 넣어둔 Samsung Recovery(최근 갤럭시북은 Samsung Device Care), 그리고 부팅이 안 될 때 쓰는 F4·F8 복구 모드가 있고, 모델과 윈도우 버전에 따라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이 갈립니다. 초기화 도중 “PC를 초기화하는 동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가 뜨거나 파란 화면에서 48자리 BitLocker 복구 키를 요구하면, 방법을 바꿔야 풀립니다.
삼성전자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방법별 순서와 오류별 해결책을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윈도우가 켜지면: 설정 > 시스템 > 복구 > PC 초기화가 가장 확실합니다
- 부팅이 안 되면: 삼성 로고가 뜨기 전 F4 연타(삼성 복원) 또는 F8 연타(윈도우 복구 모드)
- F4는 윈도우가 설치돼 출시된 모델만 되고, 복구 파티션을 지웠거나 FreeDOS·리눅스 모델이면 안 됩니다
- 초기화 실패 오류는 클라우드 다운로드로 재시도 → 복구 환경 점검(reagentc) → 설치 USB 순서로 풉니다
- BitLocker 복구 키는 다른 기기에서 aka.ms/myrecoverykey에 MS 계정으로 로그인해 확인합니다
삼성전자 노트북 초기화 방법 3가지, 내 모델은 무엇을 쓰나
초기화 도구는 세 갈래입니다. 윈도우가 정상 부팅되는지, 노트북이 윈도우가 깔린 채 출시됐는지에 따라 쓸 수 있는 방법이 정해집니다.
| 방법 | 들어가는 법 | 쓸 수 있는 모델 | 특징 |
|---|---|---|---|
| 윈도우 이 PC 초기화 | 설정 > 시스템 > 복구, 또는 F8 복구 모드 | 윈도우 10·11 전 모델 | 내 파일 유지 선택 가능 |
| Samsung Recovery / Device Care | 윈도우+Q 검색, 부팅 안 되면 F4 | 윈도우가 설치돼 출시된 제품 | 출고 상태 또는 백업 시점으로 복원 |
| F8 공장 초기화(Factory Reset) | F8 연타 > 문제 해결 > Factory Reset | ARM 모델(NT345XLA·NT340XLA·NT545XLA) | YES 입력 후 복구 이미지 적용 |

두 방식의 결과도 다릅니다. 이 PC 초기화는 윈도우를 새로 까는 것이고, 삼성 복원은 공장 출고 당시의 이미지로 되돌립니다. 그래서 윈도우 10으로 출시된 노트북을 11로 업그레이드해 쓰다가 삼성 복원을 돌리면 윈도우 10으로 돌아갑니다. 11을 유지하고 싶다면 윈도우 초기화 쪽을 고르는 편이 맞습니다.
윈도우 11 이 PC 초기화 순서 — 파일 유지 vs 모두 제거
윈도우가 켜진다면 이 방법이 가장 무난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도 갤럭시북 전 모델 공통 방법으로 안내합니다.
- 설정 > 시스템 > 복구로 들어갑니다
- PC 초기화 버튼을 누릅니다
- 내 파일 유지 또는 모든 항목 제거를 고릅니다
- 클라우드 다운로드 또는 로컬 다시 설치를 고릅니다
- 추가 설정을 확인하고 초기화를 누릅니다

3번과 4번 선택이 결과를 가릅니다.
| 선택지 | 지워지는 것 | 이럴 때 |
|---|---|---|
| 내 파일 유지 | 설치한 앱·설정 (문서·사진은 남음) | 느려지거나 오류가 잦을 때 |
| 모든 항목 제거 | 개인 파일·앱·설정 전부 | 중고 판매·양도 전 |
| 클라우드 다운로드 |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서 최신 윈도우를 받아 설치 | 로컬 재설치가 실패했을 때 |
| 로컬 다시 설치 | PC에 있는 파일로 재설치 | 인터넷이 느릴 때, 빠르게 끝내고 싶을 때 |
클라우드 다운로드는 저장장치의 윈도우 파일이 손상돼도 되지만 시간이 더 걸리고, 로컬 다시 설치는 빠른 대신 기존 파일이 깨져 있으면 실패합니다. 판매 전이라면 모든 항목 제거에서 데이터 정리 옵션을 켜두세요. 파일을 지운 뒤 드라이브까지 정리해 복구가 어려워집니다.
삼성 노트북 초기화 F4 — 삼성 복원 솔루션은 아직 되나
“삼성 복원 솔루션은 없어졌다”는 말이 돌지만 반만 맞습니다. 이름과 앱이 바뀌었을 뿐, F4로 들어가는 출고 상태 복원은 윈도우 11 모델에도 남아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윈도우 11 탑재 갤럭시북에서 F4를 누르면 Samsung Device Care의 전체 초기화로 들어간다고 안내합니다(2025년 안내 기준).
| 출시 윈도우 | 삼성 복원 도구 | F4 부팅 복원 |
|---|---|---|
| 윈도우 11 | Recovery 8 / Samsung Device Care | 됨 |
| 윈도우 10 | Recovery 7.3 | 됨 |
| 윈도우 8.1 | Recovery 7 | 됨 |
| 윈도우 8 | Recovery 6 | 됨 |
| 윈도우 7 이하 | Recovery Solution 4, 5 | 됨 |

F4로 초기화하는 순서
- 전원을 켜자마자, 삼성 로고가 나타나기 전 F4를 여러 번 누릅니다
- 복원 화면(또는 Device Care)이 뜨면 전체 초기화 / PC 초기화를 고릅니다
- 경고 문구를 확인하고 진행합니다 — C 드라이브의 파일과 프로그램이 모두 삭제됩니다
- 재부팅 후 사용자 설정 화면이 나오면 완료입니다
윈도우가 켜진 상태라면 F4 대신 윈도우 로고 키+Q로 “Samsung Recovery” 또는 “Samsung Device Care”를 검색해 실행해도 됩니다. 진행 중에는 전원 어댑터를 꽂아두고 강제로 끄지 마세요.
F4가 안 먹히는 경우
- 윈도우 미포함(FreeDOS·리눅스) 모델: 처음부터 복구 파티션이 없습니다
- 복구 파티션이 삭제·손상된 경우: 삼성전자서비스는 이 경우 기능을 쓸 수 없다며 엔지니어 점검을 권합니다
- ARM 모델: F4 대신 F8 연타 후 Factory Reset을 고르고 YES를 입력합니다
부팅 안 될 때 복구 환경 들어가는 법
윈도우가 켜지지 않아도 윈도우 복구 환경(WinRE) 에 들어가면 이 PC 초기화를 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길은 상황별로 다릅니다.
| 상황 | 진입 방법 |
|---|---|
| 로그인 화면·바탕화면까지는 뜸 | Shift를 누른 채 전원 > 다시 시작 |
| 설정 앱이 열림 | 설정 > 시스템 > 복구 > 고급 시작 옵션 > 지금 다시 시작 |
| 삼성 로고에서 멈춤 | 전원 후 F8 연타 (“Please wait” 표시까지) |
| 키가 안 먹힘 | 부팅 중 전원 버튼으로 강제 종료 2번 → 세 번째 부팅에서 자동 진입 |
| 복구 환경 자체가 안 뜸 | 복구 드라이브 또는 윈도우 설치 USB로 부팅 |
복구 환경에 들어간 뒤에는 순서가 같습니다.

중간에 사용자 계정과 암호를 물을 수 있으니 윈도우 로그인 암호를 알아두세요. 초기화 도중 검은 화면이 15분 넘게 이어지기도 하는데, 이때 전원을 끄면 초기화가 실패하므로 기다리는 게 맞습니다.
삼성 노트북 초기화 오류·안됨 해결
초기화가 막히는 경우는 대부분 아래 네 가지 중 하나입니다.
| 증상 | 흔한 원인 | 먼저 할 일 |
|---|---|---|
| “PC를 초기화하는 동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변경 내용이 없습니다” | 윈도우 파일 손상, 복구 환경 비활성 | 클라우드 다운로드로 재시도, reagentc 점검 |
| 다시 시작 후 복구 화면으로 계속 돌아감 | 시스템 파일·복구 영역 손상 | F4 삼성 복원 → 설치 USB |
| F4·F8을 눌러도 복원 화면이 안 뜸 | 복구 파티션 삭제·손상 | 설치 USB, 안 되면 서비스센터 |
| 48자리 BitLocker 복구 키 요구 | 장치 암호화 켜짐 | MS 계정에서 키 확인 |
“PC를 초기화하는 동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가 뜰 때
- 설치 방식을 바꿉니다. 로컬 다시 설치로 실패했다면 클라우드 다운로드로 다시 시도합니다. 저장장치의 윈도우 파일이 깨졌을 때 로컬 방식이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 설정 대신 복구 환경에서 초기화합니다. Shift+다시 시작으로 들어가 문제 해결 > 이 PC 초기화를 고릅니다
- 삼성 복원(F4)으로 우회합니다. 윈도우 초기화 기능과 별개인 복구 파티션 이미지를 쓰므로, 윈도우 쪽이 망가져도 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복구 환경이 꺼져 있는지 확인하기 (reagentc)
윈도우가 켜진다면 관리자 권한 명령 프롬프트에서 복구 환경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agentc /info— Windows RE 상태가 Enabled인지 Disabled인지 표시합니다reagentc /enable— Disabled로 나오면 복구 환경을 다시 켭니다
복구 환경이 꺼져 있으면 PC 초기화가 실패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켠 뒤 다시 초기화를 시도해 보고, 그래도 오류가 나면 아래 설치 USB로 넘어갑니다. 인터넷에 도는 레지스트리 수정이나 파티션 강제 편집은 공식 해결책이 아니고, 잘못 건드리면 복구 파티션까지 날아가니 권하지 않습니다.
복구 USB·윈도우 설치 미디어로 초기화하기
다른 PC에서 만드는 설치 USB가 마지막 자가 해결 수단입니다.
- 준비물: 인터넷이 되는 다른 PC, 8GB 이상 빈 USB (안의 데이터는 지워집니다)
- 만들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다운로드 페이지의 미디어 생성 도구로 USB를 만듭니다. 이 도구는 x64용만 만들므로 ARM 모델에는 쓸 수 없습니다
- 부팅: USB를 꽂고 전원을 켠 뒤 F10을 눌러 부팅 장치 선택 창에서 USB를 고릅니다. 바이오스 진입은 F2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USB가 NTFS·exFAT이면 부팅이 안 될 수 있어 FAT32를 권합니다
- 복구: 설치 화면에서 컴퓨터 복구(내 PC 복구)를 누르면 복구 환경으로 들어가 이 PC 초기화를 할 수 있고, 그대로 설치를 진행하면 새로 설치됩니다
정상일 때 미리 복구 드라이브(시작 메뉴에서 “복구 드라이브” 검색)를 만들어두면 같은 역할을 합니다. ‘복구 드라이브로 시스템 파일 백업’을 체크한 채 만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1년에 한 번 다시 만들 것을 권합니다.

BitLocker 복구 키를 요구할 때
초기화나 USB 부팅 중 파란 화면에 48자리 숫자를 요구한다면 장치 암호화(BitLocker) 가 켜져 있는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내하는 복구 키 보관 위치는 MS 계정, 암호화할 때 인쇄한 종이, 저장해둔 USB 파일입니다.
- 개인 MS 계정: 스마트폰이나 다른 PC로 aka.ms/myrecoverykey에 접속해 로그인합니다
- 회사·학교 계정: aka.ms/aadrecoverykey에서 기기를 골라 키를 봅니다
- 키 고르기: 화면에 뜬 8자리 키 ID와 같은 ID의 키를 입력합니다
키를 끝내 못 찾으면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분실한 복구 키를 찾아주거나 다시 만들어줄 수 없다고 밝히고 있고, 남은 방법은 모든 파일이 지워지는 초기화뿐입니다. 그래서 윈도우가 켜질 때 초기화한다면, 삼성전자서비스 안내처럼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장치 암호화를 먼저 끄고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삼성 노트북 초기화 시간과 서비스센터
소요 시간은 정해진 값이 없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도 PC 상태에 따라 다르다고만 안내하고, 초기화 중에는 여러 번 재시작하며 검은 화면이 길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다운로드는 내려받는 시간만큼 더 걸립니다.
F4·F8·설치 USB가 모두 안 되면 복구 파티션이나 저장장치 자체의 문제일 수 있어 서비스센터 점검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삼성전자서비스는 무상 보증기간 안이라도 고장이 아닌 설치·사용법 요청에는 요금을 받습니다. 하드웨어 이상이 없는 단순 재설치라면 위 방법으로 먼저 시도해 보는 게 비용을 아끼는 길입니다.
정리하면, 윈도우가 켜질 땐 설정의 PC 초기화, 안 켜질 땐 F4 삼성 복원, 그마저 막히면 F8 복구 모드와 설치 USB 순서입니다. 어떤 방법이든 C 드라이브는 지워지니 중요한 파일은 외장 저장장치에 먼저 옮기고, 장치 암호화를 쓰고 있다면 복구 키부터 확인해 두세요.
참고 자료
- 삼성전자서비스 — 삼성 갤럭시북, 제품 초기화 하는 방법 (2025.12)
- 삼성전자서비스 — Samsung Recovery PC 초기화 방법(Win 11) (2025.07)
- 삼성전자서비스 — 디바이스 케어(Device Care)에서 전체(PC) 초기화 하기 (2025.01)
- 삼성전자서비스 — Recovery 기능으로 윈도우 재설치하기(윈도우 버전별)
- 삼성전자서비스 — F8 키를 이용한 PC 초기화 방법(Win 10, 11)
- 삼성전자서비스 — F8 키를 이용한 공장 초기화 방법(Win 10, 11)
- 삼성전자서비스 — USB 설치미디어로 부팅하고 싶어요(노트북 기준)
- Microsoft 지원 — PC 초기화
- Microsoft 지원 — Windows 복구 환경
- Microsoft Learn — REAgentC 명령줄 옵션
- Microsoft 지원 — Windows에서 BitLocker 복구 키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