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출시한 새로운 맥미니 M4는 이전 세대와 비교해 놀라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기본 모델도 M3 Pro를 능가하는 CPU 성능을 보여주는데, 가격은 89만원으로 출시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작아진 크기와 개선된 연결성, 향상된 기본 사양까지 더해져 많은 사람의 구미를 당기게 합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맥미니 M4 성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Geekbench는 다양한 실제 작업을 시뮬레이션하는 테스트를 통해, CPU 성능을 측정합니다. 기준이 되는 시스템 성능을 1000점으로 설정하고, 이보다 성능이 좋으면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가 나옵니다. 실제 사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테스트하기 때문에, 벤치마크 점수는 실제 사용 경험과 높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M4 맥미니는 CPU 싱글코어에서 3,874점, 멀티코어에서 15,057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M3 Pro를 앞서는 성능입니다.
| 구분 | CPU 싱글코어 | 멀티코어 |
| 맥미니 M4 (10코어) | 3874 | 15057 |
| 맥미니 M4 프로 (14코어) | 3942 | 22627 |
| 맥북 M3 프로 (11코어) | 2952 | 13278 |
하지만 GPU 성능에서는 M2 Max나 M3 Pro에 비해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GPU 성능을 우선한다면 M4 Pro가 좋겠습니다. 영상 편집 작업 시 풀 HD 해상도는 무난히 작업할 수 있지만, 4K로 작업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맥미니 M4는 가성비 좋은 성능에 만족스러운 디자인의 제품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작아진 크기입니다. 맥 스튜디오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크기에 차이가 있으며, 책상에 놓고 사용해도 이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 헤드폰 잭이 추가되었고, USB-C 포트가 2개 더 늘어나는 등 연결성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M4 Pro 모델의 경우, 썬더볼트 5를 지원하여 더욱 향상된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웹서핑, 문서작업, 영상시청 등은 기본 모델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사실 가장 가성비 좋은 모델입니다. 여기에 게임이나 영상 제작 등의 작업을 하고 싶다면, RAM이나 SSD 용량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을 고민해보세요. 업그레이드를 하면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에, 한 단계 정도만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영상 제작을 전문으로 한다면 맥 미니 M4보다 M4 Pro로 가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맥 미니 M4에서 업그레이드 하다 보면, 처음에는 가성비가 좋았지만 갈수록 아쉽기 때문입니다.
맥미니 M4는 기본 모델이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RAM이나 SDD 용량이 부족하면, 한 단계 정도 업그레이드해도 괜찮습니다. 기본적인 컴퓨팅 작업부터 가벼운 영상 작업까지 충분히 소화하는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작은 크기와 개선된 연결성은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다만 전문적인 영상 작업을 위해서는 상위 모델 선택 시 가성비가 다소 떨어질 수 있으므로, 신중한 옵션 선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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